저희 집은 "삼성바이러스닥터"라는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산 지는 3년정도 된 것 같구요 인터넷 뒤지다가 싸서 산 것 같습니다.
제품은 그냥 저냥 쓸만합니다.
센서반응은 좋습니다. 옆에 방구 뿡 =3 뀌면 자동모드 설정시 굉음을 내면서 돌아갑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평수에 맞고 잡다한 기능 없는 제품이면 그냥 무난할 것 같습니다.
비싼 제품 보단 필터를 제 떄 갈아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이온발생장치가 있는 건 비추합니다.
살균 기능으로 있는 건데 음이온 발생시 오존이 발생한다고 해서요.
그 양이 미미하다고는 하지만, 문 닫고 실내에서 장시간 사용한다면 좀 찝찝한게 사실이죠.
이상 공청기에 관한 개인적 소견입니다^^

거실엔 샤프 kc-e70으로 사용중이구요
아기방엔 위닉스 aes330 사용중이예요..
헤파필터가 샤프껀 h14짜리라고 써있고
위닉스는 h13이라고 써있어요~

저는 위닉스 타워형이랑 캐리어 공기청정가습기 쓰고있어요

위닉스 제로 헤파등급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삼성 블루에어 쓰는데 센서반응 좋아요.

근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공기가 좋은 날이라 반응 안했을수도 있어욤.

전 요즘 광고하는 쿠쿠의 코드리스 제품을 쓰고 있어요. 이방 저방 데리고 다니면서 열일시킵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녀석이 습기까지 미세먼지로 인식하는지 잠깐 돌리면 공기는 좋아지는데 건조해져서 청정기 돌린후엔 꼭 가습기 틀어요 ㅎㅎ

위닉스가 가격대비 좋다고해서, 위닉스꺼샀어여

저는 엘지퓨리케어360 사서 쓰고 있어요. 수치가 기계랑 되게 비슷하게 잘 맞고 청정도 잘 돼요.ㅋㅋㅋ 냄새 잘 반응하는 게 제일 웃겨요. 애기가 옆에서 똥을 싸는 건 괜찮은데 남편이 방귀 뀌면 빨개져요 ㅎㅎㅎㅎㅎ 가스에 반응을 하는 건지-_-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