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셔야지요. 편안곳에서 휴식이 필요 합니다.

사람 문재인과 대통령 문재인은 생각하는것도 결정하는

것도 다르겠지요. 

대통령 문재인은 유연성도 필요할 겁니다.

원칙이 중요하신 분인데..  본인이 한 말은 지켜야 하는

사람이고. 이번 외교부장관 인선은 대통령 문재인 으로서

최선에 선택이었을 겁니다. 대한 민국의 이익을 위한

최선에 도구를 선택 하신거겠죠. 

그렇지만 사람 문재인으로서는 조금 힘겨운 결정 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휴가 기사를 보니 어쩐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취임후 지금까지 우리들  참 즐거웠지요?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벅찼습니다. 

대통령도 우리들과 똑같은 사람인데..  강한 분이시지만

심적 부담.긴장. 어이구.. 짐작도 안되네요.

우리는 계속 응원합시다. 해드릴게 응원 밖에 없네요.

이상한 기사나. 분탕치는 사람들  막아내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