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늦어서 죄송한 후기입니당!!!
토요일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아찌가
아침9시에 도착하셨어욬ㅋㅋㅋ
거의 밤11시쯤까지 종일 일하는 녀성이라 ㅠㅠ
아까pc로 후기쓰려다 도저히 사진올리는법을
모르겠어서...파일첨부하면 자꾸 인터넷창이 사진으로 바뀌고 꺼져요..ㅠㅠ
모바일로 쓸께요!!
단잠을 깨워준 택배아찌...
지갑을들고 달려가서 택배비와 박스를 교환해옵니다!!!!
ㅋㄱㅋㅋㅋㄱ제가 콧김을뿜으며 박스를 개봉해서
전체샷을 못찍었지만 ㅜㅜㅜㅜ
댓글로 마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