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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4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무라★
추천 : 11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03/16 22:47:34
1.
가게에서 물건을 사려고 하면 점원은 무조건 처음에 비싼 거부터 추천한다.
이럴 때는 무조건 구매자가 너무 비싸다면서 놀란다.
의류의 경우 사이즈가 너무 작거나 크다.
그리고 언제나 20∼30% 세일이다.
2.
생일선물은 꼭 친구한테 물어본다.
친구가 추천한 선물 중 처음 두 개는 생일 맞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다.
3.
길 찾는 사람의 경우 열 명 중 아홉 명은 시청을 찾는다.
목적지는 꼭 한두 블록 더 가서 왼쪽, 오른쪽으로 꺾어야 된다.
쭉 가면 있는 경우는 없다.
4.
패스트 푸드점에 가면 꼭 세트메뉴는 안 시키고 낱개로 시킨다.
후렌치 후라이는 반드시 주문한다 (발음이 멋있기 때문이다).
치즈버거도 자주 주문한다.
5.
물건 살 때 가격이 2,600원이라면 고객은 꼭 3,000원 낸다.
2600원 딱 맞춰서 내는 꼴을 못 봤다.
6.
휴일에 놀러갈 곳은 극장,수영장 두 곳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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