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피시 보도 이후 JTBC 뉴스룸에 중독이 되어서 그중독증에 허덕이던 민초입니다
그후 5시 정치부회의등 여러가지 이상한 JTBC의 보도 태도를 보면서 역시 종편의 하나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어느 티비의 뉴스 프로도 주의 깊게 보지 않고 그저 그런 기분으로 봅니다
채널을 돌리다가(채널이 너무 많아서 기억하기도 힘들어요) 스포트라이트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둘.....
이제 21 세기 한국의 위인전에 나올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혼란에 빠진 나라를 통일해서 유방의 건국을 위해서 힘을 다하고나서 장량은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떠났지만
그분들은 사적인 영달을 버리고 이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떠났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떠났습니다
과거 정권에서 쥐꼬리만한 공적으로 자리와 부귀영화를 노리던 좁쌀스러운 인간들과 다른 결의 인물들
그들이 바로 이나라의 의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