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가깝고 시간도 많은데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노무현할부지 뵈러 가고싶은데
욘석때문에 고민고민이에요
울 아기데리고 꼭 가고프지만....
더운날씨에 엄마 욕심으로 인해 아기가 고생할까봐
선뜻 결정을 못하겠어요
날도더워서 흑....
가게되도 넘치는 인파에 봉하마을 공기만 마시고 올듯...
가고싶다 가고싶다
이 글이 혹시 육아게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아기재워놓고 맥주한캔에 조금 아주 조오오오금 알딸딸 하지만
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육아하는 모든 어머니 아버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