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27153 온라인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인터넷 시대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발상, 신선합니다.
또 당장 취임식 경비 줄였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렇지만, 멋진 취임식 기대한 서울시민도 분명 적잖았을 겁니다.
어떤 점에서는 시민의 권리 뺐은 건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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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말이지?
돈 떡칠한 시장 취임식 보고 싶다고 한 인간 있으면 반대 좀 눌러주오.
진보는 아니길 빌겠습니다에서 앵커 자질이 심히 의심된다.
정치색 표현하는 건 뭐라 안하겠는데, 까려면 비정상적인 걸로 까야지.
가카께서 '조' 단위로 삽질하니까 돈이 돈으로 안보이냐?
멋진 취임식?
연병. 내 인생서 가장 멋진, 지들만의 잔치가 아닌, 대중과 소통한 취임식이였다.
씨방새가 또 한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