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려진 노예 동원으로 건설된 것이 아니라 우기의 뉴딜정책과 같은 것이었다..등등 외에도
-피라미드는 흰색?
피라미드는 지금의 겉모습과 다르게 하얀색 대리석으로 매끄럽게 처리되어있었다.
멀리서도 태양빛이 반사되어 눈이 부실 정도였다고 기록된 자료도 있음
-기자의 피라미드에 사용된 돌은 어떻게 운반?
지금의 기자 피라미드는 사막에 둘러 싸여 있지만 당시에는 바로 앞까지 강이 흘렀을 것으로 강하게 추정됨
따라서 배를 이용해 돌들을 운반. 생각보다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음
-피라미드 속은 자갈로 채웠다?
흔히 상상하기로 벽돌 모양의 돌을 내부까지 촘촘히 쌓았을 것으로 생각해 왔으나...
사용된 석재량 및 동원인구를 고려했을 떄 힘들어 보임.
현재는 외벽만 벽돌형의 석재로 마감하고 내부는 석재를 다듬으면 발생한 파편 자갈 등으로
채웠을 것으로 생각됨.
<현재의 기자 피라미드>
<당시의 피라미드 모습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