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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그리운 얼굴들.
게시물ID : sisa_943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cko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2 11:33:28
그네이모..
최근 얼굴 못 본지 너무오래 됐다. 
하두 봐서 미운정 들었나.
머리 풀고 자연인된 모습 보고 싶다. 좀 보여줘라..

유라. 
언제 돌아오니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빨리 돌아와라.

유쾌한 이정현 아저씨도 어딨나요. 빨리 돌아와요. 
장지지기 쑈 보여준댔잖아요..

기문이 할아버지.
다시 출국 했어요? 어딨어요. 

완용이 삼촌
두꺼비 같은 입술로 헛소리 개그 빨리 해줘요 현기증 나요. 

우리 동네 국회의원 한선교 아저씨
왜 사무실 방까지 뺐어요. 선거때는 막 출근길에 자주 만났었는데 
어디갔어요. 

엉엉 그리운 사람들... 빨리 잡아서 족쳐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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