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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3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벨트★
추천 : 28
조회수 : 2233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05/22 17:19:08
싸움의 과정에 비유하자면,
나를 좆밥으로 알던 상대가 쎈 거 한 대 맞고
"어... 잠깐만."하는 걸로 보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한 숨 돌린 다음에
'하, 이런 존만이가.. 한 대 맞아주니까 기분 좋냐?'면서
다시 덤비는 경우가 많던데요.
제대로 된 사과라면
'앞으로 공정성을 위해 이래저래 하겠다.'라는 약속과
논란이 된 기자의 인사조치를
눈에 잘 띠는 지면에 올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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