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언니가 보고 있다’는 물러갑니다. 국민들의 높은 열망만큼 새 정부가 성공하길, 그리고 우리 정치가 한 단계 도약하길 바라면서.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요.
그동안 공동 진행했던 ‘짝꿍’ 김남일 기자 고맙습니다. 그리고 출연해주셨던 김원철 기자, 김의겸 선임기자, 김태규·송경화·박승헌·방준호 기자, 박찬수·백기철 논설위원, 서보미·석진환·성연철·윤형중·이경미·이세영·이승준 기자,
이제훈 편집국장, 엄지원·정유경·최혜정·하어영·황준범 기자(가나다순)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그동안 ‘언니가 보고 있다’에 출연해주셨던 금태섭·김광진·김종대·김한정·민병두·박용진·이상민·이정미·이철희·정두언·황영철 의원님, 한귀영 한겨레경제사회연구소 여론과데이터센터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ㅂㅂ2 제발 다신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