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노견 같구요
덩치는 굉장히 작네요
거짓말 안보태고 벼룩이
사진의 10배는 더 많았습니다
사람용 샴푸랑 린스로 1회 씻기구
동물병원 가니 가루로 된 약을 온몸에 뿌리고
집에가서 씻기구 척추따라서 몇방울 뿌리는 약을 줘서
씻기구 약 뿌려놨습니다
원래 유기견 같은거 데려오는 성격이 아닌데...
냅두면 죽을것 같아서 일단 데려와서 먹이고 씻겨만 놨네요
내일 구충제 먹이고 미용실 데려가야겠습니다
벼룩이 너무 많아서 집안에 옮을까봐 찝찝하네요 ㅋㅋㅋ
솔직히 잘 키울 자신은 없구요 강아지같은거 키워본 적도 없습니다
혹시 잃어버린 내 강아지다 싶은분은 댓글로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