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글쓰기가 되네요. ^ ^
그동안 가끔 눈으로만 뜻을 같이 하다가
이번에 달님을 지켜 드리는데에 힘이 되고저..
새로 가입하게 된 레이디민트 인사드립니다. ^ ^
고등학교때도, 대학교때에도 하지 않던
덕질에... 그동안 한달 2기가면 충분했던 데이터가 순식간에 날아가고..
이제 무제한으로 써야지 안되겠다 생각하고
페이스북, 다음,네이버,오유게시판을 무한 반복하고 있는 제 자신에
빙그레 웃음이 납니다. 그렇게 좋아? 하고. ㅎㅎㅎㅎ
정말 좋으네요.. ^ ^
폰에 아들사진, 남편 사진 다음으로 많은 사진이
달님 사진입니다... 줍줍하느라 정신없네요.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
저도 한장 올립니다. 제가 만들어 봤어용...
그리고... 이거...
수줍지만... 이게 굉장히 귀한것이라고 하던데....
늦었지만... 칭찬 받을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5월 18일에 승인 받아서 더욱 뜻 깊네요. ^ ^
시간아 일해라!!! 권리당원이 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