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등 원로 18명 "親文 패권 사라진 듯.. 결국엔 합쳐야"]
"文대통령이 지금처럼 잘하면 우리 黨이 뭘 해도 영향력 없어
비대위장에 정대철 추대않으면 국민의당 탈당도 불사하겠다"
바른정당과의 통합도 반대.. 찬성파 김동철·주승용과 갈등
국민의당 내 동교동계 원로들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의 호남 승리에 기여했던 권노갑·정대철 고문 등 김대중(DJ) 전 대통령 계보 인사들이 "결국에는 민주당과 합쳐야 한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 측 인사, 민주당 관계자 등과 자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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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꺼지지,,
http://v.media.daum.net/v/2017052303103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