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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48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mc애플블룸★
추천 : 0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2/09 17:49:17
일단 저는 수학선생님을 바라보는 21살 남학생입니다.
반수하기전에는 부산대 수학과를 다니고 있었고요....
학점이랑 잘안나와서 교직이수도 할수없다는걸 깨닫고 반수를 했으나
결과가 좋지 못하여
오늘 경남대 수교과에 추합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걱정하고 고민이 되는것이
저희 아버님이 직장도 그만두는등 자금문제도 걱정되고
앞으로 선생님이 되기까지 군대까지 포함해서 최소6년 거기다 임용고시 합격까지 생각하면 너무나 오랜시간이 걸리기에....
과연 어떻게 하는게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제가 결정할 일이지만 많은 의견을 듣고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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