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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4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껌딱지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3 12:39:04
예전에 이유같지않은 이유로 만신창이가되도록 맞았어.
그후 운동 열심히해서 몸집을 키우니 싸워봐야
좋을게 없다는 생각이들어 그를 용서하고 화해를했거든
주변에서도 다들 좋게지내라고 그러더라고 ㅎㅎ
근데 이놈이 다시 시바를 걸어와
별다른 이유도없이 말이야
어제는 칼을들고 달려들기에 일단피했지
생각을해봤어..
내가피하고 그의 잘못에대한 정당한 응징을 하지않으니
나를 개호구로 본거야.
그래 평화가오려면 이놈을 쳐야되는거였어.
좀쳐맞으면 함부로 나대지 못할거고
전처럼 손을내밀면 또 칼들고 설칠테니까.
어이~! 일단 좀 맞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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