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특성(냉쥭) 전설을 8개 먹고 2개가 남은 상태..
똥전설(바지)와 코어(반지)가 남았는데 하루하루 전설스택(?)이 쌓여갈수록 불안해집니다. (첫 전설부터 똥전설로 시작해서 세푸즈 스베누를 거쳐 6전설에서 코어 하나 먹은 코없찐이였음)
상자깔때도 두근두근 ... 승계장비나 담대의 장비 깔때도 두근두근..특히 담대장비(바지) 깔때가 세상세상 심장이 그렇게 쫄깃쫄깃합니다. 제발제발 나오지 마라 하면서 까죠.
안나오면 안도(휴)
요즘 와자타임왔는데 다음 전설 뭐나올까 기다리는 맛에 와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