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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목소리 다시 들으니 반갑다
게시물ID : sisa_944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乳母
추천 : 10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23 14:43:00
노통 목소리 다시 들으니 눈이 시큰하지만.. 반갑다.. 
문통의 신중하고 점잖은 말투도 좋지만.. 
시원시원하고 피 끓게 하는 말씀들이 그립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예전엔 좀 모호하고 잘 와닿지 않았는데.. 
지난 겨울에야.. '아 이걸 말씀하셨던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던.. 

너무 일찍 오신 분이었나보다..


요런거 안올릴라켔는데.. 다들 올리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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