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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4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7
조회수 : 15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23 16:59:16
죄책감에 감히 뵙지 못하다 문재인 대통령 만들고 조금은 면목 서서 추도와 더불어 사죄드리러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잃기 전에 이 분의 뜻을 조금이라도 먼저 헤아렸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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