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기반을 둔 이승만은 역사적 사실을 통해 알듯, 교민들이 보내준 독립자금을 본인을 위해 사용하며 국내 독립단체와의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승만은 우리 대한민국이 독립하자 한국으로와 권력을 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국내에 기반에 없고 본인 계파가 적었던 이승만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친일파를 중용하고 그들로 부터 힘을 얻습니다.
그리곤 결국 우리나라를 혼탁함 속으로 몰고 갔죠.
누군가가 힘이 없고 자기 기반이 없을 땐 기존의 세력을 흡수해서 자기 계파로 만들고, 흡수할 세력이 없다면 외부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세력의 선악여부는 권력을 위해서라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이승만이 보여주었지요.
언론은 믿지 않고 본인의 입이나 sns를 통해 나온 사실들 만을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언론에 나온 행보는 우려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