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을 하려면 일찍 일어나야하고 가서 씻기도 귀찮고 해서 평일에 자전거 안탄지 꽤 되었는데요.
이러다가는 일년 4000km목표를 달성하기 힘들것 같아서 자퇴만이라도 간간히 하려합니다.
자전거 차에 싣고 출근해서 둘러둘러 자퇴했습니다.
지금까지 1450km정도 밖에 못탔습니다. 6월 말까지 2000km 넘길 수 있도록 자퇴를 길게 해보려 합니다.
거진 2주 만에 자전거타니 어깨가 아프네요.
달리기와 다르게 자전거로 평균 심박수 140 넘기기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