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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34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권VVV
추천 : 2/13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11/17 12:36:34
김대중과 노무현의 학살만행
대통령 보좌관, 장차관, 무슨 위원, 무슨 시장, 무슨 청장...
부정부패가 쾅 터지면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들의 특징은 거의 다 대통령이 임명했거나 대통령의 영향권 내에 있는 인물이다.
이 것 하나만 보아도 부정부패의 근본 원인은 대통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통령이 사람을 제대로 뽑으면 부패가 줄어들지만 마구잡이로 뽑으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다.
지금 여기저기에서 쾅쾅 터지는 부패는 누구 때문인가?
90%는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이다.
김대중은 지역 위주 측근 위주로 사람을 뽑았고 노무현은 까놓고
'코드인사' 를 하였다.
'패거리 인사' 를 한 것이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뽑다보니 사기꾼들이 수두룩하게 끼어들었다.
본성이 사기꾼이니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 끼리끼리 갈라 먹고
주체할 수 없이 돈을 챙겼다.
그 때 저지른 비리가 이제서 터지는 것이지 이명박 정권이
저지른 비리가 아니다.
물론 이명박 정권이 저지른 비리도 있지만
김대중과 노무현 패거리들과 비교하면 새 발의 피다.
김대중 비리의 특징은 무엇인가?
비리가 너무 크고 관련자들이 너무 많아서 조사를 할 수 없는 게 특징이다.
공적자금을 예로 들어 보자.
전국을 벌집 쑤시듯이 해먹어 어디에 손을 댈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
조사를 제대로 하면 대한민국의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모두 나자빠진 것이 공적자금 비리다.
대한민국 전체가 먹자판이오. 노름판이었다.
노무현 때는 어땠나?
노무현 패거리들이 전국 구석구석을 '바다이야기'로 도배질 하여
서민의 코 묻은 돈까지 긁어모았다.
이것도 사건이 너무 크고 관련자들이 너무 많아서 조사를 포기하고 말았다.
이것이 학살이 아니고 무엇인가?
피 한 방울 내지 않고 뜯어먹는 게 학살이 아니고 무엇인가?
부정부패를 당하면 금방 죽지는 않지만 말라죽고 병들어 죽기 마련이다.
자살공화국이 된 것도 김대중 노무현 때문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량학살범이다.
서민과 중산층의 돈을 공기청소기처럼 빨아먹은 학살범이다.
부패는 그 즉시 터지는 게 아니고 4~5년 후에 터지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저지른 학살만행을 이명박 정부가 뒤집어쓰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뽑은 새끼 학살범들이 새끼치고 새끼쳐서
전국 도처에서 ‘피없는 학살’ 을 자행하고 있다.
부산저축은행 만행도 학살행위이고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퍼주어 첨단 무기를 개발하게 한 것도 학살행위이다.
학살만행이 전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학살범들과 미소작전을 펴고 있으니 한심하다.
이 대통령은 학살범들을 대청소 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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