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다르크가 관리를 잘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잘따라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100석이 넘어가는 정당이 공포나 권력정치가 아닌데도 큰 잡음이 없다는거 자체가 사실 정당정치 역사상 드문거죠.

그러나 추대표가 자만하지 않게 잘 봐야합니다.

민주당 전성기의 토대는 누가뭐래도 문대표가 토대를 가꾸고 각종 씨앗을 심었으니깐요


언론의 헛발질에 놀아나지 맙시다.
뉴스타파보니깐 언론의 선정성에 심히 공감이됩니다.

50프로짜리 절대지지 받는 정당이 내홍을 겪는거같은 기사가 얼마나 잘먹히겠습니까? 박영선 이종걸도 가만히 있으니깐 아주 먹히는 기사를 쓰려고 용트림을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