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정병국 - 친이계.. 친박계에게 당권이 넘어가 거의 고사직전까지 감..

 

이혜훈 - 원조 친박, 친박하다가 맹박이에게 공천박탈.. 근혜정부때도 공천박탈.. 이를 갈고 있었음. 박근혜 선거운동시 열일했음.. 근데 공천탈락..

 

유승민 - 친박.. 알다시피 공천 박탈.. 무소속으로 당선

 

장제원(탈당)- 무려 박근혜키즈라는 손수조에게 공천 탈락..

 

주호영 - 친이계..

 

김무성 - 조선일보가 사돈.. 최초보도 시발점이 TV조선이였음을 기억.. 당권으로 박근혜랑 더럽게 싸움..

 

김용태 - 친이계

 

이종구 - 친이계.. 사사건건 친박계에게 밟혔던 역사가 있음.. 당직에서 다 떨어짐

 

박인숙 - 친박계.. 눈치보다가 바른정당으로 온 케이스

 

오신환 - 비박.. 정동영덕에 국회의원 당선된 케이스라..

 

정운천 - 이명박때 장관했던 사람.. 지역구 호남.. 반대안할수 없는 상황..

 

이외에도 많은데...

 

 

대부분 친이계로 박근혜정부시 사사건건 친박계에게 밟혀서 번번히 공천탈락 혹은 공직에서 탈락되고 변방으로 밀렸거나

 

친박계인 사람은 그냥 사사건건 밟힌..

 

그냥 박근혜가 싫어서 나온 사람들이라는거다.

 

 

젊은 사람들이 요즘 바른정당 보고 어허..일잘하네.. 시원하네.. 합리적 보수네 하고 있는데

 

사실 알고보면 MB때 경제를 개 막장화했던 사람들이고.. 당시 4대강 뉴타운에 환장한 사람들이다.

 

아닌 사람은 박근혜에 환장했던 사람들이고..

 

 

적어도 바른정당이 보수의 대안으로 자리잡으려면.. 일단 자유당 괴멸하고..

 

당자체가 싹 물갈이가 된다면.. 인정해줄수 있겠다.

 

 

그런데 지금은 속지마라... 딱 물타기일뿐..

 

전여옥이 지금 물타기 제대로 성공하는데.. 어휴 전여옥 정치했을때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끔찍하다.

 

지금 바른정당은 그 전여옥식 물타기 제대로 하고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