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관과  오마이는  정말 진심어린 사과가 어려운가보네요
그다지 넉넉한 형편도 아닐텐데  오연호 대표랑 손기자랑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고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으로 삼은거 진심 어리게 사과하면 저도 멈추려고 하는데  
해외 출장중임에도 제게 계속 더해보라고 부추기시네요 ㅠㅠ
참   ........고집입니까 아님 정말  선민의식으로 뭉치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