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
쓴소리던 칭찬이던 다 귀기울여야 하는게 국회의원 아닌가?
자꾸 문빠랑 문빠 이외 사람들이랑 편가르는데
지난 총선때 국민의당 비례 뽑아준게
민주당 지지하던 문빠들이 대다수였는데 그대들은 잊었는가?
그대들이 비난을 퍼붓는 40%에 육박하는 문빠들은
앞으로 선거 때도 한표 행사할수 있는
국민 중 한사람이라는거 있지 말길??
국민의당 계속 그 따위로
정권 발목잡기 식 인사청문회 진행한다면
다음 지선/총선 때 각오하고 있어라 진짜
국민의 쓴소리 외면하고 징징대는 국회의원/정당 따윈 필요없다
차라리 합리적인 보수 바른정당이나 정의당에 비례주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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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면제 (생계곤란), 아들 공익근무(이병제대)
조선일보 출신 강효상 비례의원님
생계곤란으로 군면제 받았네?
26억 9천6백만원 재산을 보유한 집안 아들은
생계곤란으로 이등병 제대를 했고,
본인도 조선일보 기자였으면서 생계곤란으로 군면제ㅎㅎ
생계곤란한 조선일보 기자가
어떻게 27억씩이나 모았지??
누가 누굴 검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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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법 위반 운운하면서
정작 본인은 음주운전
자유한국당엔 깨끗한사람 없나~~~~?
누가 누굴 검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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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 군면제 사유도 떳떳히 못밝히면서
누가 누굴 검증해~~~~~~~~~~~~????????
<이낙연 아들 뇌수술 자료 제출 완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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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라고 칭찬합시다!!
유승민의원 당이라서 그런지 청문회 질의 수준이
국당이나 자한당 의원들과는 차이가 나네요
검증자 스스로 검증할 도덕적 자질도 안되어 있으면서
총리 인선 까기 바쁜 자한당/국당 보다 훨낫네 그려!!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은 이 후보자를 향해
"여소야대 정국에서 정국을 풀어나갈 능력과 자질이 있는지
국민과 함께 검증하는데 주력하겠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81만 공공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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