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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똥깡아지
게시물ID : animal_134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시남181
추천 : 14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7/14 11:53:57
사진은 동생이 찍었어요:) 

요즘 스르륵 아재님들덕에 눈호강하는 삐까사진들 사이에 
화질구린 폰카사진 올리기 민망하지만, 멍
뭉이들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요. 

2마리예요. 엄마께선 아직 이름도 안지으셨다는..ㅋㅋ 
엄청 순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집지키라고 델따놨는데, 
도둑오면 꼬리치고 반길꺼같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 

아직 쪼끄맣고 애기애기해서 너무 이뻐요. 
축축한 코에서 나는 애기냄새도 너무좋고♡♡♡
하.. 보고싶다♡♡♡


 
출처 경주시 서면 심곡리 우리엄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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