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행사에 초대를 받아
청담 오스테리아 꼬또에서
글렌피딕 네 종류 시음과
디너를 함께 하고 있어요

혼자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글렌피딕 시음이 곁들여져
유아는 동반불가라
남편은 아이를 보고
술좋아하는 저만 ㅠㅠㅠㅠ

 
한 서른명?중에
저만 혼자에여 ㅋㅋㅋ


외로움을 달래주세요 ㅠㅠ 


위스키는 하이볼로만 만들어 마셨는데
이렇게 그냥 마시는것도 좋네요^_^ 


웰컴드링크도 12년으로 만든 칵테일이고
주정뱅이는 즐거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