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지명 청문회에서 입법 청탁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게 바로 노무현 정권 때 있었던 사학법 개정안 파동 때 였습니다

당시 사학법 개정안으로 한나라당 국개의원들이 사유재산 침해드립치면서 닥반했었습니다 그 중 수장이 이명박 박근혜였구요 

그 당사 사학법 개정안 반대자들 중 상당수가 사학들에게 수백만원의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그중 몇명은 아직도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경원의원의 법정부담금 문제도 이때 사학법개정안 통과로 감사가 강화되었으면 발생할 수도 없는 사건입니다 

그러면서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입법 청탁?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기부금 받아 정치를 했는데 사학들에게 기부금 받고 사학법 개정안 반대하는건 정당한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