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회 때마다 항상 등장했던 경찰과 살수차 등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형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은 "앞으로 집회 현장에 경찰력과 살수차, 차벽을 배치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