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 먹었습니다.(급 숙연
네? 뭔가 바라고 들어오셨다고요? 빼빼로요? 나로 끝나서 눔인줄 알았다고요?
ㅎ. ㅎㅎ.... 제가 못 먹었는데 드릴 리가 없잖아양!!! 꺄아아아앙!!!(의읭이로 진화하며
흐, 흥. 딱히 님들이 좋아서 주는건 아니거든요?
그냥... 그냥 맛나게 드시라고!!! 흥!
이건 GS35 라는 편의점 건데, 포키라고 맛난건가봄.
난 못먹어봐서 맛 몰라요. ....ㅠ!
이건 쎄븐-이일-레브은이란곳에서 드실 수 있는 가장 무난한 빼빼로 입니다. 가장 무난하죠.
님들이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준비해봄.
맛나게 드셨음 좋겠습니다.
벌써 11월 11일이네요. 이번년도에는 참 일이 많았습니다.
이번 2015년도 벌써 마무리 단계에 와있네요. 모두들 각자 하시는 일이 있으시겠고 각자의 생각이 있으시겠죠.
음. 제 주제에 딴건 안 바라고 모두들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고 하시는 일 잘 마무리 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