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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7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쮸주세요★
추천 : 39
조회수 : 108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5/27 00:07:14
오늘 그녀의 개소리와
국당의 개같은 행태에 화가나서
말로만 듣던 문자를 보냈어요
국당 게시판에도 글을 적고
내 살아 생전 이런걸 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전투력 백퍼 상승중
출처 |
입원해서 하릴없이 뉴스만 보다 생긴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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