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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7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로리27★
추천 : 12
조회수 : 11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27 09:48:03
취임 보름만에 국민을 기만했다는 기가 차게 자극적인 제목까지 있네요. 이 때다 싶어서 진작 쓰고 싶던 기사를 우르르 쏟아냅니다.
자한당과 언론들은 왜 국민을 지네가 대변하려고 하나요? 말끝마다 국민국민. 언제부터 그렇게 국민 마음 알아주는 것들이였다고.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각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아닌 사람들이 동요될까봐 걱정됩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말한 대통령 빼고 바뀐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시간이 멀다 하고 좋은 뉴스들 보며 행복했는데 문득 노통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도 나고...서글퍼지네요.
총리 임명 무조건 이대로 진행해야 합니다. 제발 사람 같지 않은 것들은 몽둥이로 다스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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