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 주는 광고비에 기대면서도,
자신들의 분열적 정체성과 정파성(지역성)은 깊이 감추고,
친한 척 하다가 뒤통수 때리는 졸렬한 언론"
이게 소위 '진보언론'이라 불리는 한경오에 대한 저의 3줄 촌평입니다.
한경오를 잡아야 재벌의 돈줄로 연결된 조중동한경오의 언론카르텔을 붕괴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누구는 왜 조중동을 '먼저' 비판하지 않는냐고 하는데,
조중동은 드러난 적이고,한경오는 숨은 적, 시시때때로 출몰하는 적, 내부의 적입니다.
그 위험성과 파괴성은 조중동보다도 한경오가 더 할 수 있다고 인식합니다.
그리고 추천합니다.
1.뉴스타파(아직 믿어봅니다)
2.국민TV
3.노컷뉴스
4.the300
5.한국일보(조중동+한경오에 의해 잊혀진 중도언론)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newbc
한경오의 개과천선이 없는한,
한경오는 시대정신에 따라 세상에 왔듯이,시대정신에 따라 사라지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