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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1년내내 공부했던 책상
게시물ID : boast_135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겠다
추천 : 8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27 23:16:08
그리고 
당장에 염치없지만 꿈을위해서 전과해서 한번더 도전을 하게되었고 믿어주시고 허락해주셨습니다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이게 자랑이에요ㅋㅋ

 사실 재수때 꿈이 생겨서 3월에 약간의 의심과 배짱만을가지고 문->이과 전과를 했었어요. 

그렇게 5개월을 미친놈처럼 공부하다가.. 약한 멘탈과 불안감에.. 문과로 다시 되돌아와서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한, 점수만을 위한 공부를했고 결국 결과는 한만큼 나왔어요
하지만 꿈을 따라가고싶어서 고심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가족 친구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대학붙고 온 힘을다해 은혜를 갚겠습니다!!! 꼭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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