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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135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일몽의고치
추천 : 2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21 18:49:02
그냥 오늘이 수요일인줄 알고
한 번 보기라도 하려고 왔다가 아차하고 가네요.
회생은 어떻게 되도 무릴까요?
지금 최상의 수를 둔다고 해도
사람들의 반응은 진작 그러지 일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섭종 확정일테고
은근히 불쌍은 하네요.
갑자기 빵터진 건 아니라서 많이는 아니지만..
마치 고등학교 때 중간고사 망치고
기말고사 준비하는 느낌이네요.
잘 해야 하긴 한데
애초에 중간고사를 말아먹고 나니
기말고사 잘 쳐봤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힘빠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뭐 제 명에 죽으려면 뭔들 못하겠어요.
그쵸?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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