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장나라 팬이기도 하지만..
게시물ID : lovestory_13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용현
추천 : 20
조회수 : 157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7/28 01:24:03
장나라 ‘여성가장 돕기’…애장품 판매 장나라 미나 강원래 한경일 김종국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여성 가장 돕기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이들은 KBS 제2라디오 해피FM(106.1MHz)이 7월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KBS 신관 IBC홀 로비에서 열리는 ‘여성 가장 돕기 특별 바자회’에 직접 참석해 애장품을 판매한다. 이들 외에도 유열 김장훈 김범룡 김흥국 태진아 자두 박강성 현숙 서수남 등 가수들과 이유진 노현희 등 탤런트,이용식 등 개그맨이 이 자리에 직접 참가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신승훈 보아 비 김범수 조PD 성시경 등 유명 연예인들도 애장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KBS 해피 FM ‘안녕하세요 정한용 왕영은입니다’ 주최로 열리며 이날 오전 9시5분∼10시55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방송된다. 이날 행사는 해피 FM의 FM개국 4주년을 맞아 열리며 이혼과 남편의 실직 등으로 가장으로 나선 여성들을 위해 기획됐다. ------------------------------------------------------------------------- ★장나라가 국제기아대책기구 기부금 마련을 위해 레스토랑에서 1일 매니저가 됐다. 장나라는 21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명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1일 매니저로 근무해 이 시간에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 ▶'통일소녀' 장나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우유업체와 펄프사의 광고모델료로 현물을 받아, 북한에 5억원 상당의 우유와 생리대를 보냈다. 또 북한 어린이를 위한 분유보내기 성금 4000만원을 보내 '통일소녀'란 별명도 달았다. 태풍 수재의연금으로 1억원도 내 남-북 이웃에 고루 사랑을 표현. --------------------------------------------------------------------------- 장나라, 데뷔 1000일기념 국제기아돕기 자선공연 [스포츠서울] 톱스타 장나라(23)가 또 한번 대형 자선활동에 나선다. 장나라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모교인 서울 중앙대 아트홀에서 여는 '데뷔 1000일 기념 콘서트'를 국제기아와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공연으로 기획했다. 입장권을 받는 대신 현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세계 각지에서 굶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과 정성을 모은다. 팬클럽의 정회원은 1만원, 준회원은 1만5000원을 내는 것으로 정했다. 장나라와 그의 소속사 퓨어엔테인먼트도 팬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공연을 통해 거둬질 것으로 예상되는 수천만원의 기금을 모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내놓는다. 장나라는 2002년 STV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의 출연료 전액을 북한 어린이 돕기에 기탁하는 등 꾸준히 자선활동을 펴왔다. 지난해 말에는 북한 여성을 돕기 위해 위생용품 광고에 출연하면서 개런티를 현물로 받아 북한에 보내기도 했다. 새해 들어 데뷔 1000일을 맞게 된 장나라는 기념공연도 입장료 대신 성금을 받는 형태로 기획해 올해도 활발하게 선행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11일 홈페이지(www.narajjang.com)를 통해 공연 공지를 내자마자 3000석 가까운 좌석이 예약됐다. 이번 공연에서 장나라는 2년8개월여 동안 뜨겁게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기도' '그게 정말이니' 등 3집 앨범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열창의 무대를 선보인다. 2001년 5월 2일에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한 장나라는 오는 27일로 데뷔 1000일을 맞는다. 새 앨범의 판매량이 15만장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장나라는 22일 설날을 앞두고 각 방송사 설날특집 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면서 더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장나라가 만들어가는 순백의 사랑.’ 탤런트 장나라가 우유를 매개로 사랑나누기에 나섰다. 2002년 3월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북한 어린이 분유보내기 운동’을 시작하던 장나라가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순백사랑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장나라는 북한 여성과 어린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분유와 생리대 등을 지원하는 한편 서울우유 신제품 ‘호두우유’의 광고수익금 2억원을 서울우유 탈지분유로 받아 21일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지난해 ‘서울우유 밀크매니아’ 캠페인에 출연,우유 마시기 운동에 나섰던 장나라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주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해요. 북한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저와 함께 사랑나누기에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 '천사' 장나라 6억 5천 선행 [일간스포츠 최영균 기자] 북한 어린이 돕기에 앞장서 온 장나라(23)가 CF 출연료 2억 원을 분유로 받아 추가로 북에 보낸다. 장나라는 27일 오후 1시 서울 상봉동 서울우유 본사에서 북한 어린이에게 보낼 탈지 분유 전달식을 가졌다. 최근 촬영한 서울우유 신제품 광고 출연료 2억 원을 탈지 분유로 받아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자리였다. 장나라는 2002년 3월부터 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활동해왔다. 필리핀 등 저소득 국가에 장학재단 설립과 현지 봉사 활동 등을 해오다 작년 8월부터는 북한 아동과 여성을 위해 분유,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순백사랑캠페인'을 펼치면서 지금까지 총 6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에 보냈다. 올 초 물품 전달 상황을 확인하고 현지 자원 봉사를 하기 위해 북한 방문도 추진해 왔지만 자신의 연기 및 가수 활동과 북측이 제시한 방문 시기가 맞지 않아 보류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국제기아대책기구 관계자는 "전달받은 2억 원어치 분유는 28일 인천항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보내진 다음 평양육아원, 창광 유치원 등 북한의 12개 육아원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나라는 현재 MBC TV 주말드라마 <사랑을 할거야>에 진보라 역으로 출연 중이며 가수 4집과 중국 드라마 출연 준비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장나라, 국제기아대책 홍보대사 자격 연말 방북 '통일소녀' 장나라가 올 연말 북한을 방문한다. 그동안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북한어린이와 여성돕기 운동을 활발히 펼쳐온 장나라는 기아대책측과 연계, 직접 방북길에 오른다. 지난달 자신의 CF 출연료 5억원 전액을 북한어린이와 여성들을 위한 분유, 여성위생용품 보내기에 쾌척한 장나라는 가수로서가 아닌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회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 당초 지난해 장나라의 방북행을 추진했던 기아대책측은 장나라의 개인 스케줄상 1년을 연기했고, 오는 10월로 예정했던 것을 또다시 연말로 늦춘 것. 기아대책측은 "장나라가 다음달 발매하는 신보 활동 때문에 연말로 날짜를 조정했다"면서 "방북허가를 받기 위한 일체의 서류는 이미 구비된 상태"라고 밝혔다. 아버지 주호성씨와 함께 북녁땅을 밟게 되는 장나라는 이번 방북행에서 자신이 보낸 분유와 여성위생용품이 제대로 잘 지급되고 있는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한다. 평양 육아원과 창광 육아원, 북한 산원(조산원) 등을 둘러보고 북한 개발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에 나선다. 또 기회가 된다면 북한 어린이들과 함께 미니콘서트를 열 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출연료 4000만원을 북한 어린이를 위한 분유보내기 운동에 기부한 장나라는 그동안 북한어린이에게 보내는 '1000원 기부운동', '사랑의 연료보내기 캠페인', '사랑의 벨소리 모금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중국 북경에 영화 프로모션을 다녀오는 장나라는 25일 미국 뉴욕 공연까지 참석한 뒤 다음달 신보를 낸다. ---------------------------------------------------------------------------- 장나라-비 "깨끗한 선거" 합창…공명선거 콘서트 공명선거 홍보대사인 가수 비와 장나라가 깨끗한 선거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비와 장나라는 27일 오후 7시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04 깨끗한 선거 및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와 과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두 사람은 깨끗한 선거를 호소하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의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또 장나라의 축하 속에 새롭게 공명선거 홍보대사가 된 비의 위촉식도 함께 열리며, 두 사람의 합동 인터뷰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될 것"이며 "행사에 동참해준 스타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와 장나라 외에 가요계의 꽃미남 그룹 신화와 jtl도 행사에 참가해 무대를 빛내줄 예정이다. ---------------------------------------------------------------------------- 장나라 봉사활동위해 말레이사아로 떠난다 [스포츠서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홍보대사로 전 세계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장나라(23)가 이번에는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장나라는 팬클럽 '나라사랑' 회원 14명과 함께 25일 6박7일 일정으로 코타키나바루로 건너가 봉사활동을 벌인다. 조성한 기금으로 눔팍소망학교 건축을 돕고, 현지 불우한 아동들의 가정도 방문할 계획이다. 마을축제와 현지 기아대책 가게의 개점식에 참석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에도 참석한다. 또 다음달 1일에는 콸라룸푸르로 이동해 현지 동포를 위한 미니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 수익금은 눔팍소망학교 통학차량을 구입하는 데 기부한다. 눔팍소망학교는 고아들과 불법 체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하고 사회 재교육을 담당하는 봉사단체다. 대부분 수상가옥 형태로 거주지가 형성돼 있는 이곳에 정식 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장나라는 국내와 현지에서 거둬들일 기금으로 이 학교 설립을 도울 계획이다. 그는 지난해 팬들과 함께 필리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이후 두번째로 봉사를 위해 동남아 국가를 찾게 됐다. 지난해 11월에는 CF에 출연해 받은 개런티 전액을 여성용품으로 바꿔 북한 여성을 돕기 위해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왔다. ---------------- 안그래도 좋은데 더 좋아지게 만드는 행동들.. 말이 6억 5천이지..한번에 5억씩 쾌척하는 연예인들이 몇명있을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