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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이언주
게시물ID : sisa_947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린**~
추천 : 2
조회수 : 9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7 23:08:50
ᆞ기자의 눈/ 조규봉 
국회의원 몽니에 할 말 못한 식약청 

ᆞ농심 라면 제품의 유해성 논란은 2012년 10월 23일 이언주 민주통합당 의원이 "농심의 일부 라면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식약청은 라면 스프의 벤조피렌 검출 기준이 없고, 극미량 검출된 사안이라 국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 의원의 맹공에 겁먹은(?) 이희성 청장이 관련 제품을 회수하겠다고 꼬리를 내렸다. 

ᆞᆢ ᆢ ᆞ ᆞ보여주기 식 국회의원 몽니에 할말 못한 식약청. 국민들은 과연 그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약자라 할말이 있어도 할말을 못하는 것을 몸소 실천한 식약청에 실망스럽다
출처 http://naver.me/5wnnvY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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