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58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신만이★
추천 : 2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8 00:13:26
손 발이 극 건조해도 바르기 싫어...
욕실에는 샴푸통 등등 널브러져잇어..
낮동안 나를 물어뜯으며 놀던 아갱이는..
잠자고..
나는 두통이와..
일해야하는데.. 기 센 아줌마들이 무서워..
그런데 그들은 내가 무섭데..
올해 저 노란꽃이.. 새로 나왓어..
노랑 체안이라네..
ebs 영화 아무도 머물지않았다 ㅡ본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