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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은 아니지만..답변부탁드려요 -_-;;
게시물ID : lovestory_13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3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7/28 01:34:21
제가 옛날부터 몸이 안좋고 그럴때 자꾸 똑같은 꿈을꾸거든요..
진짜 점을 보러도 가보았고 -_-;;;       절에도 가보고 그랬거든요..
도저히 이꿈의 의미를 모르겟네요.-_-;;

꿈내용은..즉.;

배경이 참 시골 마을인데..뒷동산이있고..개울가가있고..
개울가와 다리하나를 두고 마을이있엇어요..
개울가 뒤로 뒷동산 만한 그리 작지는 않은 산이있었구요..
해가 질무렵 어린시절의 내가 개울가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못보던 하얀색건물이 하나있는겁니다 시골에어울리지않는..
그런데 갑자기 뒷산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뛰어내려오면서..
그건물로 막뛰어 들어가는거에요..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해도 질려고 하니 집으로 갈려고 딱이러서서 그건물을 한번 힐끔 봤는데..
그건물의 경비실비슷한데 쪼금한 창문있잔아요..
거기서 누가나를 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정말 무서워서 일어나서 다리를 막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누가 따라오는 발걸음소리가 들렸어요..
왜 꿈에서는 뛰어도 빨리 뛰어지지 않는것이 있지않습니까..
그때가 그랬거든요.. 그사람은 점점 다가오는데..
나는 뛰질 못해서 . 그렇게 그사람이 다가와서 그사람한테 ..
옆구리에 칼을 맞고 죽었어요 내가..
꿈속에서 내가 영혼이 돼어서 집으로 갔거든요..
내방에 들어가보니..제 사촌동생이..친구랑 께임을 잼나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촌동생이 냄비에 무언가를 맛있게 먹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뭔가 봤더니..
냄비안에 제 머리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꿈에서 깨는데요..

아무리생각을해도 이게 무슨꿈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데 글을쓸생각을 했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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