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대통령이 대국민 발표 형식으로 이 내막들을 설명하면 
기레기들도 더 이상 감추지는 못하고 디테일을 기사화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께 혼동을 주었다'는 가벼운 사과를 덧 붙일 수도 있겠죠.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부담이라면

인선 발표 같은 다른 발표에 추가하여 행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대통령의 소통에 목말라 했었고 지지율이 고공 행진 중이니

일단 대통령이 매스컴에 직접 얼굴을 비추면

지지율이 올라가면 올라갔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기회에 털지 않으면 먼지처럼 쌓여서 
앙금으로 남아 끝까지 갈 수도 있는거죠. 
지지율 높을 때 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개수작하는 기레기와 야당 쓰레기의 비윤리적 행위는 
SNS를 총통원해서 가루가 되게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