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지지로 문재인을 지키자, 두번의 실수는 하지말자 입니다.
저는 영상의 한 인터뷰이가 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뭘하면 뭐든 좋잖아요" 라는 뜻의 말을 듣고,
내가 좋아하는 문재인이 어느 길을 나아가든 믿고 지지할 것이라 다짐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는 모든 생각을 적고, 조금씩 줄여나가는 스타일이다. 그의 많은 유서 생각이 이 한장으로 줄어들 동안 우리는 그를 외롭게 둿다" 라는 말을 듣고는
문재인 대통령은 절대 외롭게 두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이 다큐의 의도가 "민주주의가 다시한번 꽃필 수 잇는 작금의 상황의 기반인 노무현을 추모하고, 우리의 실수를 두번다시 반복하지 말자" 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번 보시고, 추억 하시고, 좀 울기도 하시고, 다짐하고 오십시오!
Ps. 왜요 영화는 원래 혼자보는 거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