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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13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도★
추천 : 17
조회수 : 135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3/11/09 21:26:25
예고진학을 포기해도 그림은 계속그리고싶네요!
예고만 길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섭섭한걸 감출수가없네요
붙었다는 사람들 보면 괜히 속쓰리고 부럽고...
멀리돌아갈수록 그만큼 얻는게 있겠지요!
4년뒤의 제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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