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보내는 국민보고 좌파 좀비라고 표현했던 정진석 국회의원 조부는 친일행적이 드러난 정인각이란 사람이던데 ...
정말 옛말이 딱 맞네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
우리는 이제 바른 나라를 만들려는 대통령을 뽑았으니 바른 국민으로 꾸준히 선출 계약직 공무원인 국회의원들에게 본인들이 어떤 자리 인지 알려주는 의미에서 꾸준히 문자로 가르칩시다 소귀에 경 읽기라하더라도 ...어느 순간에 깨닫지 못하면 결국 국민에게 버림 받게 된다는걸 가르쳐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