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는 아직 3년 가까이 남았습니다. 시기상 정부 3년차면 서서히 인기가 시들어 갈 때쯤이고, 언론이랑 손잡고 현 정부 발목잡기하면 지들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내년에 있는 선거는 지방선거 입니다. 상대적으로 대선 총선에 비해 인기가 적기도 하고 의원들이 직접 출마하는 것도 아니라 스스로에겐 급한것도 아니고 지금 발목이라도 잡아야 지선에서 희망이 보이기에
게다가 지들이 워낙 막장으로 해서 그냥 정상적으로 운영만 해도 문재인정부의 지지가 올라가니 더 미친듯이 달려들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