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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48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3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9 13:52:43
이미 비서실장이 사과했습니다..
저들은 사과가 아닌 굴복을 요구하는겁니다..
최악의 경우 인준 안될것까지 각오하고
정정당당하게 맞붙어야 합니다..
저들은 처음부터 인준해줄 생각이 없었다고 봐야하고
그저 대통령 발목잡아서 지지율 내릴 생각뿐입니다.
일단 국회에 맡기고 상황을 본후에 차라리 정계개편을
시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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