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5대 약속중에 당연히 법안의 발의된경우는 없구요(0%) 법안 발의 시늉이라도 낸 경우는 청년독립관련 한건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해당상임위 문턱도 못넘었구요. 1년동안 하려는 시늉조차 안했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명색이 신문광고에 계약인데 국민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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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당시 당대표 노룩패스씨 -> 나는 이제 새누리당이 아니다
자한당 정책국 -> 개별의원의 선택
개인 의원들 -> 당 차원에서 결정할문제.
??????????????? 신문광고내고 서명까지했는데 계약자인 국민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게 확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