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지지율 조사만 하는 불공평을 없애야 겠지요.
국회가 책임감을 가지지 않는 현상황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적폐언론 아닙니까. 아무도 국회지지율을이야기 하지 않네요.
국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삼권분립한다면서...
야당, 여당 떠나서,
총리나 장관 인준이 늦어 지는 것은 국회와 행정부가 대립되는 모양새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
그러면, 누구 잘못인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행정부냐 국회냐...
국회 지지율 조사를 정기적으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