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기자간담회에서도 "문자테러가 집단적, 조직적, 기획적으로 보내지고 있다"며 여당 지지자들이 배후에 있음을 에둘러 꼬집었다.
인사청문위원이었던 김광수 의원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여민주주의적 차원에서 문자를 주시면 일일이 답장한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특정 계정을 동원해 기획적으로 보내는 문자는 단호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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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들 지지안하면 배후세력이지? 지지하면 국민이고?
김광수의 명언에는 뭐라할말이없습니다.... 참여 민주주의는 니들 지지한자들만 참여해야 참여민주주의인거냐 어휴...
이와중에 주승용과 이언주는 번호바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국회의원들이 졸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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