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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하..
추천 : 3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7/26 02:39:52
전에 고민게시판에 내용올렸다가
욕드럽게먹은사람이에요.
좋아하는사람 제가 모자라서
보내줬다는내용으로
욕 엄청나게먹었어요..위로도받았지만.
제가 거짓말많이햇어요 보내려고
'너한테 바라는거 돈밖에없으니깐..돈없으면 걍 헤어져'
여러분은 이런말듣고 견딜수있으세요?
그넘은 견딘거같애요
저보고 미안하대요
능력없어서
능력있게되도록
노력한데요
자기가 무조건 잘못했대요..
나 어떡해야되요
눈물이 막 나는데
기쁘구요 막 슬퍼요
어떡하죠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가 밉지않냐고 물었더니
미울뻔했는데..그래도 역시 좋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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